- 청년전문가 포럼 5만 6천 명 운집…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앞두고 열기 고조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대 행사인 전문가 포럼들이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모집을 마쳤습니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기획단은 「청년전문가 포럼」과 「현장관리자 포럼」의 참가자 공개 모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800대 1의 경쟁률… 전 세계 청년들이 주목한 ‘K-헤리티지’ 가장 놀라운 결과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전문가 포럼에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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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문가 포럼: 단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포럼에 전 세계에서 무려 56,326명이 지원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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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계획: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등과 협의하여 지원 요건을 갖춘 5,234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예 멤버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실무 베테랑 100인의 지혜를 모으는 ‘현장관리자 포럼’ 세계유산 보존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모임인 현장관리자 포럼 역시 내실 있는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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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현황: 전 세계 386명의 현장 관리자 및 실무 전문가가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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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과제: 기후 변화, 과잉 관광 등 세계유산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포럼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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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문가 포럼: 7월 13일 ~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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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리자 포럼: 7월 16일 ~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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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산 등 세계유산위원회 현장 일대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례적인 지원 인파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포럼들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