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창덕궁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디지털 콘텐츠 및 연계 상품 개발 협력

도심 한복판의 대형 스크린과 백화점이 우리 국가유산을 품는 품격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26일 서울 창덕궁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국가유산의 보존 및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스퀘어’에 흐르는 3D 국가유산의 미학 양 기관은 이미 지난해부터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협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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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과: 국립고궁박물관의 ‘청동용’을 소재로 한 역동적인 3D 영상에 이어, 올해는 ‘천마도’를 고품격 디지털 영상으로 송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유산의 가치를 강렬하게 각인시켰습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오감 만족’ 활용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홍보를 넘어 더욱 다각적인 협력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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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신세계의 유통 인프라와 홍보 매체를 활용한 국가유산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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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이 신세계: 신세계의 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명승지나 전통 조경 등 자연유산을 전통 방식으로 체험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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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상품 개발: 국가유산의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굿즈 및 상품 개발
K-컬처의 핵심 자산으로 키우는 민관 협업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이 지닌 문화적 가치에 기업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더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가유산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자산으로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 기업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게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