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운영… 가마 모형 제작·발굴 현장 견학·숏폼 공모전까지

천 년 전 영산강 유역의 독특한 장묘 문화를 상징하는 대형 옹관과 고대 유물들이 현대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재탄생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문화유산 놀이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대 가마의 재해석, ‘문화유산 공작소’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모락모락, 가마 인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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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대형 옹관을 구워냈던 '나주 오량동요지'의 가마를 작은 모형으로 만들고, 옹관·새모양토기 등 대표 유물 모양의 향(인센스)을 빚어보는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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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회당 4~20명)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 ‘문화유산 탐험대’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고고학 발굴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는 **<기웃기웃, 발굴현장 엿보기>**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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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나주 복암리 유적 등 실제 발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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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초등 5~6학년과 중학생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찾아내고 조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MZ 세대 겨냥한 ‘문화유산 챌린지’ 고대 행정의 핵심이었던 '인장(도장)'을 주제로 한 숏폼(Short-form) 콘텐츠 공모전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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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나주 복암리 유적 출토 인장을 활용한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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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5월 중 배포 예정인 '스탬프 키트'를 활용해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초등 5~6학년 대상의 챌린지입니다.
참가 신청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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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간:4월 1일(수) ~ 10월 3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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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전화 접수 (☎ 061-33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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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내용: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nrich.go.kr/naju) 참조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을 딱딱한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유산의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