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2개 핵심 유적서 발굴 전 과정 체험…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접수

대한민국 고고학계를 이끌어갈 예비 조사 인력들을 위한 가장 뜨거운 현장 실습, 『2026 여름 발굴캠프』가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고고학회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생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요건 및 선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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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전국 대학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 (5학기 이상 등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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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총 50명 (한국고고학회 심사 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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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4월 13일(월) ~ 4월 2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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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방법: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kras1976@naver.com)로 관련 서류(추천서 등)와 함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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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 5월 14일 ~ 15일 중 개별 안내
12일간의 밀착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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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교육 (7.1.~7.3. / 대전): 입교식과 함께 발굴 방법론, GIS 분석, 수중고고학 등 고도화된 이론과 진로 상담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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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7.6.~7.15. / 전국 12개소): 실제 유적지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유물 수습 등 발굴의 A부터 Z까지 전 과정을 직접 몸으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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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7.16.):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과 한국고고학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올해의 실습 유적지 (전국 12곳)
경주, 부여, 공주 등 고대의 신비를 간직한 핵심 유적들이 실습생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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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권역: 대릉원 일원, 월성, 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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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권역: 부여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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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기타 권역: 김해 봉황동, 함안 가야리, 나주 복암리, 충주 장미산성, 서울 풍납토성, 장수 합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