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 덕수궁 중명전서 개최… 오늘(14일)부터 선착순 40명 모집

조선시대 왕실의 이동 수단이자 권위의 상징이었던 '말'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4월 28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강좌 「도란도란 궁궐 가회(嘉會)」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좌 주제: “조선 왕실의 말(馬)”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강좌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하여 왕실의 말과 관련된 회화 및 발굴 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강의 1: 조선시대 회화로 본 왕실의 말(馬) (서윤정 명지대 교수)
-
옛 그림 속에 묘사된 왕실 말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봅니다.
-
-
강의 2: 서울 수송동 사복시 발굴 이야기 (오경택 수도문물연구원장)
-
2023년 서울 수송동에서 확인된 **사복시(왕실의 말을 담당한 관청)**의 건물지와 마장(말 마당) 기초 등 최신 발굴 성과를 공유합니다.
-
참여 안내 및 신청 방법
-
일시: 2026년 4월 28일(화) 오후 2시 ~ 4시
-
장소: 덕수궁 중명전 (서울 중구)
-
대상: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40명)
-
신청 기간:4월 14일(화) 10:00 ~ 4월 20일(월) 17:00
-
신청 방법: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seoul) 온라인 접수
-
문의: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 02-739-6913)
역사의 현장에서 나누는 ‘기쁜 만남(嘉會)’
대한제국 외교의 중심지였던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