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접수… 수상자에게는 ‘시민제관’ 참여 기회 제공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의 가치를 기리고,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특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선문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4월 17일부터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4년째 이어온 역사의 기록
2013년 난중일기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시작된 이 공모전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전국의 이순신 관련 유적지와 기록물을 통해 장군의 숨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공모 분야 및 대상
-
공모 분야: * 독후감: 난중일기(번역본 포함)를 읽고 작성한 감상문
-
답사기: 전국의 이순신 유적(전적지, 사당, 묘소 등)을 답사한 기록
-
-
참가 대상: 초등부, 중·고등부(동일 연령 청소년), 일반부(대학생 포함)
참여 방법 및 시상 혜택
-
접수 기간:2026년 4월 17일(금) ~ 9월 17일(목)
-
접수 방법: 현충사관리소 누리집(hcs.khs.go.kr) 내 응모 배너를 통해 온라인 접수
-
주요 시상: 국가유산청장상(나라사랑상), 국회의원상(참 인재상), 해군사관학교장상(참 리더상) 등
-
특별 특전: 수상자는 2027년 충무공 탄신기념 다례행사에 초청되며, 일부는 제례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제관’**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록의 힘으로 잇는 충무공의 정신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우리 역사에 더 깊이 몰입하고,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군의 고뇌가 담긴 일기 한 구절, 혹은 그가 지켰던 바다의 풍경을 글로 담아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