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매주 일요일 초등 4~5학년 가족 대상 운영… 4월 30일 선착순 접수 시작

대한제국의 근대적 외교가 펼쳐졌던 덕수궁 석조전이 어린이들을 위한 생생한 역사 체험장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덕수궁관리소는 5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50분간 펼쳐지는 입체적 역사 탐험
2018년부터 이어온 덕수궁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대한제국의 역사와 황실 문화를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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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학습: 예비 교육을 통해 당시 대한제국이 처했던 긴박한 외교 상황을 먼저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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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탐방: 외교 공간으로 쓰였던 석조전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역사적 공간감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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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극 체험: 어린이들이 직접 황제와 외교관이 되어, 황제를 알현하는 공식 의식인 ‘폐현 의례’를 재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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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보드게임: 정동 일대의 외국 공사관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통해 복잡한 국제 관계를 재미있게 이해합니다.
신청 및 참여 안내 (필독!)
내일 오후, 선착순 예매가 진행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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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일시: 5월 매주 일요일(5.10 / 5.17 / 5.24 / 5.31)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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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 1명 + 보호자 1명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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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작:2026년 4월 30일(목) 오후 2시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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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 덕수궁 → 통합예약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royal.khs.go.kr) -
참가비:무료 (단, 덕수궁 입장료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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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회차별 30명 (총 120명)
석조전에서 키우는 올바른 역사 인식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대한제국기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5월, 덕수궁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외교관이 되어보는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