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작가 9인의 시선으로 본 ‘발굴’... 매주 수요일 나만의 기념품 만들기 체험까지

땅속에 묻혀있던 가야의 시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감각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지역 청년 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가야의 역사와 현대 예술의 만남: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관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참여 작가: 강하경, 권미정 등 청년 작가 9명
-
전시 내용: '발굴조사'라는 고고학적 행위를 저마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과 조각 등 총 37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
관람 포인트: 오랜 세월 쌓인 '역사의 층위'와 작가들의 고민이 담긴 '예술적 층위'가 만나는 유기적인 변화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와 함께하는 기념품 제작 체험
전시 기간 중에는 눈으로 보는 관람을 넘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
일시: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총 2회 운영)
-
오전: 10:30 ~ 11:30
-
오후: 01:30 ~ 02:30
-
-
내용: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나만의 전시 기념품 만들기
-
방법:전화 사전 예약 (회당 20명 선착순)
-
예약 문의: ☎ 055-330-8005 / 8009
관람 안내
-
기간: 2026년 5월 7일(목) ~ 7월 31일(금)
-
장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 (경남 김해시)
-
비용:무료 관람
지역과 상생하는 가야의 정취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가 청년 작가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역사와 예술 속에서 휴식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