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0월 서울 5개 왕릉서 개최… 해설·공연·퀴즈 등 다채로운 체험 풍성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조선왕릉들이 현대적인 문화 체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왕릉의 역사와 건축, 정신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조선왕릉 톺아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왕릉별 특색 있는 ‘톺아보기’ 일정
각 능주(陵主)의 서사를 테마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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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태강릉: ‘문정왕후와 명종 가족 이야기 숲길’ 산책 및 왕실 계보 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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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의릉: ‘경종·선의왕후 이야기 산책’과 관객 참여형 창작 공연 (사회적 배려 대상자 초청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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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20일 선정릉: * (19일) ‘도심 속 왕릉 예(禮) 산책’ 및 왕실 문양 장신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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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초등 가족·외국인 대상 ‘조선왕릉 역사 골든벨’ 퀴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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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한글날) 헌인릉: ‘태종과 원경왕후 이야기 산책’ 및 몰입형 창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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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정릉: ‘신덕왕후와 되찾은 정릉 이야기’ 및 복원 스탬프·퍼즐 체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AI 영어 해설
외국인 관람객들도 우리 왕릉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릉과 정릉의 AI 영어 해설 음원을 제작하여 하반기 중 공개할 예정입니다.
예약 및 이용 안내 (필독!)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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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무료 (단, 왕릉 입장료 및 주차비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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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시작:2026년 5월 1일(금) 오전 11시 (5월 프로그램부터 순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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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각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과 상세 예약 일정은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유산이 오늘의 문화 경험으로
이번 「조선왕릉 톺아보기」는 딱딱한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산책과 공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빌딩 숲 사이 고즈넉하게 자리한 왕릉에서 조선 왕실의 숨결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