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무형유산원 「WITH 무형유산」 개최… ‘땀띠’와 ‘공명’, 김덕수 명인의 특별한 만남

우리 전통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무대가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설공연 「WITH 무형유산」의 올해 첫 무대로 ‘지금 우리 이곳에’를 선보입니다.
출연진: 20년의 우정과 실력이 빚어낸 조화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단체의 진정성 있는 무대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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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국악 연주단 ‘땀띠’: 2003년 창단 이후 20여 년간 전통 사물놀이와 창작 음악을 결합해온 실력파 연주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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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음악 그룹 ‘공명’: 1997년 창단하여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온 그룹으로, 땀띠와 함께 장애의 구분 없는 예술적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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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출연: 사물놀이의 살아있는 전설 김덕수 명인과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 장애와 비장애를 잇는 압도적인 울림을 선사합니다.
공연 관람 안내 (예약 필수!)
전석 무료로 진행되지만, 인기가 높은 공연이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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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시 (총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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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2일(금)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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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3일(토)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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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전북 전주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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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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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방법: 5월 13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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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63-280-1500, 1501
공연의 가치: 포용과 공감의 문화유산
이번 「WITH 무형유산」은 무형유산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즐기고 향유하는 '살아있는 문화'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문화로 소외받는 이가 없는 포용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