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무단 시추 SH공사 고발… 종묘 세계유산 지위 ‘위기’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고발과 국제기구의 경고로까지 번지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매장유산법 위반 혐의로 SH공사를 고발하고, 서울시에 개발 인허가 절차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허가 없는 무단 시추 적발… SH공... -
“차 한 잔하며 듣는 황룡사 50년의 기록”... ‘대담신라’ 시민 곁으로
퇴근길 카페에서 신라 천년의 신비, 황룡사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시민 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인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황룡사지 발굴 50주년... -
“근현대유산 관리, 이 책 한 권이면 끝!”... 15년 만에 개정된 ‘길라잡이’ 발간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부터 활용까지, 복잡했던 행정 절차와 신규 제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변화된 법령과 최신 정책을 반영한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발간했습니다. 15년 만의 대대적 개편… 신규 법령 완벽 반영 이번 책자... -
안동 오미마을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안동 선비문화의 정수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고택이 국가 차원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鶴南古宅)」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시대를 나... -
오대산의 기록 유산, 국민 곁으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관람객 10만 명 돌파
강원도 평창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이 전관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우뚝 섰습니다. 50% 이상 급증한 관람객… 콘텐츠 강화의 힘 수도권과의 거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실록박물관을 찾는 발... -
가야의 유산, 현대 공예로 피어나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반짝 전시’ 개최
과거 가야의 찬란한 유산이 현대 예술가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지역 공생 팝업 전시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 -
700년 전 바닷길의 보물 ‘자단목’ 1,000점, 특별전 앞서 미리 만난다
14세기 동아시아 해상 무역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신안선 출수 유물, ‘자단목(紫檀木)’ 1,000여 점이 대중에 전격 사전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9월 열릴 한국 수중발굴 50주년 특별전에 앞서, 핵심 전시품인 자단목 일체를 3월 25일부터 3일간 목포 연구... -
“우리 동네로 찾아오는 문화유산 버스”... 이동형 체험관 ‘이어지교’ 경상권 상륙
지리적·신체적 제약 없이 누구나 집 앞에서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관이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경상권(경북·경남·부산) 지역의 학교와 복지기관 등 15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