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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디지털 교육 강화… ‘2026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 시작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김창억)와 함께 오는 2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대폭 개편되었다. 이론 중... -
쿠키런 캐릭터, ‘K-헤리티지’ 전도사로 나선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2일 오후 4시,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유산 홍보를 위한 본격... -
전통의 맥(脈) 잇는 장인들… 악기장 김종민 인정, 옹기·입사장 보유자 예고
전통의 숨결을 현대까지 이어온 우리 시대의 장인들이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새로운 보유자를 인정하고, 평생을 헌신해 온 원로 장인을 명예보유자로 예고하며 무형유산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천년의 소리를 빚다: 악... -
대한민국 섬의 미래를 위해 '섬 연구 드림팀'이 뭉쳤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를 포함한 4개 전문 기관이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섬을 지키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섬 연구기관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섬 관련 국가유산, 생태, 정책, 학술 연구를 하나로 묶어 체계적인 ‘섬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 -
새해 복(福)을 짓는 장인의 손길: 「길상만물(吉祥萬物)」 특별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그리고 ㈜신세계가 손을 잡고 2026년 음력 설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선물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물건 하나하나에 담았던 ‘좋은 운수’, 즉 길상(吉祥)의 의미를 250여 점의 전승공예품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번 전시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리모... -
조선 왕실 연구의 정수, 『고궁문화』가 새로운 연구 성과를 기다립니다
2021년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고궁문화』는 국내 유일의 왕실·황실 전문 학술지로, 역사뿐만 아니라 미술사, 건축사,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오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연 2회 발간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연구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 -
고분 벽화의 하얀 신비, 조개껍데기에서 답을 찾다: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 발간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고분 벽화와 건축 재료로 널리 쓰였던 패회(貝灰)의 원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을 발간했습니다. 그동안 고분 벽화의 하얀 바탕층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복원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 -
무형유산의 기록,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구간을 찾다: ‘무형유산지식새김’ 개편
국가유산청은 1970년부터 축적해 온 방대한 무형유산 영상자료를 국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기존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무형유산지식새김’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공개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타임스탬프(색인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