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의 천사들, 인류애의 역사 기록한다”… 국가유산청-고흥군, 마리안느·마가렛 유물 국가문화유산 등록 추진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애의 참된 가치를 보여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발자취가 담긴 유물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6일 오전 10시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국립소록도병원, (사)마리안느와마가렛, 고흥군과 함께 소록도 관련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및 마리안느·마가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