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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7.15, 프랑스 파리)에서 48차 개최국 확정 예정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6.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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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30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후보도시 선정위원회를 열어 내년에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 후보도시로 부산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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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개최 후보도시를 공모하여 부산과 제주, 서울, 경주를 대상으로 1차 제안서 평가와 부산, 제주를 대상으로 2차 현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세계유산과 관광, 외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부산의 주 회의장 여건과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하여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결정했다.

참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세계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 보존·보호에 관련한 중요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196개의 협약국 대표단,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약 3천 명의 세계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1972년 시작된 유네스코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으로, 대한민국은 1988년 협약에 가입, 현재 네 번째 위원국(임기:2023년~2027년) 활동 중임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이 최종 공표(7.15.)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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