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고궁의 은행나무 아래서 백년가약”... 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28쌍 선정
올가을, 노란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쉼터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주인공들이 결정되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28쌍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16쌍을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원 규모를 두 배 가까이 늘린 결과입... -
“전통의 숨결, 현대의 감각으로 피어나다”... 국립무형유산원 공예 전시 개최
전통공예 전승자들의 땀방울이 서린 연구 성과와 창의적인 현대 공예 작품들이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서울 종로구 KCDF 갤러리에서 「숨결, 전통을 넘어 미래로 가다」 전시를 개최하여 무형유산 공예분야 전문교육의 결실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3가지 색깔로... -
“근대 유산, 지역 활성화의 열쇠가 되다”... 2026 근대역사문화공간 담당자 연수회 개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4월 16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지자체 담당자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근대 유산의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소생의 답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
“단종의 숨결 담긴 어수리죽과 따뜻한 위로”... 경복궁 ‘유주, 생과방의 봄’ 개최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서사를 미식과 결합한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경복궁 생과방에서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유주(幼主), 생과방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종의 유배길 식재료, ‘어수리나물’... -
“성웅의 문장과 발자취를 기록하다”... 난중일기 독후감·답사기 공모전 개최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의 가치를 기리고,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특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선문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4월 17일부터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
“천연 광물의 빛깔, 전통 회화 인재 양성 밑거름 되다”
전통 회화의 깊은 색채를 구현하는 필수 재료인 ‘석채’가 미래의 예술가들을 위해 기증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15일 부여 유현당에서 전통 안료 전문 업체인 홍익안료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석채를 전달받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통 예술의 필수 재료... -
“조선의 예(禮)와 악(樂), 하늘에 닿다”... 5월 3일 2026 종묘대제 봉행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에게 올리는 국가 최고 의례인 「종묘대제(宗廟大祭)」가 오는 5월 3일 서울 종묘에서 엄숙하게 거행됩니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교적 예법에 따른 제례와 음악(종묘제례악), 무용(일무)이 어우러진 종합 의례로, 우리 문화유산의 장엄함을 전 세계에... -
“단종의 애틋한 길, 1박 2일로 걷는다”... 2026 조선왕릉길 ‘왕릉팔경’ 개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숨겨진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 「왕릉팔(八)경」이 오는 4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34회 운영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왕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의 대표 활용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