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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맞선 중앙-지방 ‘국가유산 방패’ 세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지자체 업무약정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국가유산 보존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가와 광역자치단체 연구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4월 16일 청주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와 업... -
“점(點)에서 면(面)으로”... 근현대유산, 도시계획으로 관리한다
그동안 개별 건물 단위로 관리되던 근현대문화유산이 앞으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지구’ 단위로 관리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1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의 안정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 -
“영화 속 단종, 경복궁과 왕릉에서 다시 만난다”... ‘단종 서사’ 가치 확산 프로그램 추진
경복궁 생과방 간편식 체험부터 영월·남양주 1박 2일 답사까지... 20일 예매 시작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애틋한 이야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볼 수 있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 -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 2026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대장정 시작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올해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라는 주제로, 국민들이 직접 국가유산의 가치를 기록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
“문화유산 실측, AI가 8배 빨라졌다”... ‘아치 3D 라이너’ 장영실상 수상
우리 문화유산의 실측 도면을 지능적으로 그려내는 소프트웨어가 '대한민국형 노벨상'으로 불리는 IR52 장영실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4월 1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구소기업 (주)캐럿펀트와 함께 개발한 ‘Arch3D Liner(아치 3D 라이너)’가 기... -
“133년 전 시카고의 자부심, 게임 기업 후원으로 되살아난다”
1893년 조선이 최초로 공식 참가했던 시카고 콜롬비아 세계박람회. 당시 조선관을 장식했던 호기(虎旗) 등 의장기 5점이 미국 현지에서 보존처리를 마치고 올겨울 한국 땅을 밟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라이엇 게임즈의 후원을 통해 훼손이 심각했던 이 문화유산들을 복원하여 12월 2일부터... -
“조선 왕실 여성, 종묘에 서다”... 2026 종묘 묘현례 개최
조선시대 국가 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주인공이었던 특별한 의식, '묘현례(廟見禮)'가 올봄 종묘의 영녕전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6 종묘 묘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묘현례(廟見禮)란... -
“조선 왕실의 말(馬) 이야기를 듣다”... 「도란도란 궁궐 가회」 시민강좌
조선시대 왕실의 이동 수단이자 권위의 상징이었던 '말'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4월 28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강좌 「도란도란 궁궐 가회(嘉會)」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좌 주제: “조선 왕실의 말(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