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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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기술과 세계적 석학의 만남…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크롬(ICCROM), 부산서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전 세계 139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 보존·복원 국제기구 ‘이크롬(ICCROM)’과 대한민국의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손을 잡고 세계 유산의 미래를 논하는 대규모 학술의 장을 부산에 마련한다. 기후 변화와 전쟁 등 현대적 위기 속에서 ‘디지털 도구, 초분광 영상, 우주 기술’ 등 최첨단... -
‘춘향전’의 무대, 마침내 국보 됐다… 국가유산청, 「남원 광한루」 국보 격상 지정
조선 시대 대표적인 고전 소설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성춘향이 처음 만나 사랑을 싹틔웠던 로맨스의 무대이자,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로 칭송받아온 남원의 상징 「남원 광한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최고 등급인 ‘국보’로 전격 승격됐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 -
“임진왜란 승리의 주역, 과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 발간
임진왜란 당시 백전백승의 신화를 쓰며 왜군을 격퇴했던 민족의 영웅, 거북선(龜船)의 실제 구조와 운용 체계가 문헌 기록과 현대 조선공학 기술을 통해 130년 만에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1895년 삼도수군통제영 폐지 이후 실체가 사라져 베일에 싸여있던 거북선의 복원 기준안이 마련되면서 향후 실물 ... -
전통의 맥 잇는 장인들… 국가유산청, ‘옹기장’ 방춘웅·이학수 및 ‘화각장’ 한기덕 보유자 인정
평생을 흙을 만지고 쇠뿔을 다듬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 공예 기술을 지켜온 전통 장인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인간문화재(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방춘웅(方春雄, 충남 홍성)·이학수(李學洙, 전남 보성) 씨를, ... -
천년고찰 백양사·산내 암자 전체가 국가지정유산 된다… 명승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확대 지정
호남을 대표하는 단풍 명이자 천년고찰인 장성 백양사와 그 주변 산내 암자들이 한데 묶여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대폭 확대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백암산 일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천년고찰 백양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통합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기존 명... -
백악기 공룡 골격부터 천연 풍화혈까지… 보성·여수·통영 지질유산 3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조각류 공룡의 온전한 골격 화석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척추 및 사지 뼈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고대 거북 화석, 그리고 수만 년의 세월 동안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해안 절벽의 풍화 지형이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이름을 올린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과... -
“인천공항서 만나는 조선 왕실의 빛”…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실감형 디지털 전시 개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9.~29.) 개최를 맞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의 첫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찬란한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산하 기관인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한국콘텐츠진... -
“세월을 품은 나무에 과학을 더하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목재 문화유산 보존 학술발표회 개최
수백 년 동안 사찰을 지켜온 목조불상부터 천년 신라의 숨결이 다져진 월성 해자의 유구까지, 세월의 무게로 부식되고 손상될 위기에 처한 목재 문화유산을 과학 기술로 되살리는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