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소방청 등 유관기관 합동, 전국 대형 사찰 10개소 집중 점검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인파가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가유산청이 화재 예방 및 안전 사고 대비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연등 행사와 법회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점검 개요 및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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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2026년 5월 12일(화) ~ 5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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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국보·보물 등 중요 문화유산을 보유한 전국 대형 사찰 중 10개소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사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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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상지: 경기 화성 용주사 등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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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관: 국가유산청, 소방청(소방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지방자치단체
분야별 집중 점검 내용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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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보존: 국가유산의 전반적인 보존 관리 및 방범 시설 작동 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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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안전: 사찰 내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화기 취급 주의 사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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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설비: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 인력이 노후 전기 시설 및 배선 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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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능력: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지 체계 점검
점검 배경: 사찰 화재 예방의 중요성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통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79건에 달하며, 인명 피해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있는 시기인 만큼, 소중한 목조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안전한 종교 활동과 문화유산 향유
국가유산청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사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것입니다.
